제 페이지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300명이 되었습니다. 불과 3달이 채 안 되는 사이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저의 넋두리 같은 글이지만 그래도 쉽게 할 경험이 아니기에 30대 후반부터 40대 초까지 사이에 글을 써놓은 것을 수정하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시간과 건강이 돈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 페이지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시간과 건강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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