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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18년 2월 13일

사람 조심

폐가에서 20대 여자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제주도에 혼자 여행을 가서 게스트하우스에 묵다가 벌어진 참변이라고 한다. 여자 혼자 가서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먹어도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절에 가도 사기꾼들이 대중 속에 섞여있다. 범죄성향이 있는 이들은 항상 널려있다. 사람은 겪어봐야 알듯이 처음 만난 사람들이 호의를 베푸는 것을 의심해야 한다. 사람을 의심하는 게 나뿐 게 아니다. 조심하는 거고 지혜로운 것이다. 베트남 다낭에서 살고 있는 현지인이 말하기를 ‘싱글인 한국여자들이 many many’ 많이 온다고 한다. 현지인이 말하기를 베트남은 안전한 곳이 아니라고 한다. 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특히 친절하게 음료를 주는 것을 조심하라고 하였다. 무슨 일을 당해도 하소연하기 힘든 곳이 베트남이다. 택시를 밤중에 타는 것은 삼가야 한다. 여자들끼리 타도 위험은 줄어들지 않는 듯 하다. 낯선 곳에 처음 갈때는 자유여행은 삼가고, 호텔 위주로 숙박을 하는 게 좋고, 여행사를 통해 단체투어를 하는 게 안전한 여행의 요령인 것 같다. 낯선 곳을 가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어디가나 사람이 무섭다. 범죄성향이 언제 나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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