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18년 3월 9일 인생은 두 부류! 인생은 두 부류라고 한다. 업을 쌓던지 소멸하던지. 마음이 쉬어야 몸도 쉰다는데 내가 볼땐 하늘과 땅의 간격을 메워야 비로소 가능한 듯하다. 그러니 무병,무탈하게 살기어렵다. 막속급호! 원효스님은 급하구나 급하구나 안타까워 하셨다 한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고성춘변호사 Related Posts 장강후랑추전랑 사람 조심 나이들어 간다는 것 우울증 자살 지광스님과 MB 검사와 도둑이 업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