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main content
  • Skip to footer

조세전문변호사 고성춘 법률사무소

법리와 실무를 겸비한 세금전문변호사

  • 홈
  • 상담
  • 소개
  • 조세실무아카데미
  • Blog
  • 오시는길
Home / Opinion / 건강한 사람이 빨리 건강을 잃는다

2017년 12월 8일 By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건강한 사람이 빨리 건강을 잃는다

가끔씩 성남에 있는 미군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데 동반자들이 모두 연령대가 높다. 90세, 78세, 70세이다. 90세 분은 미국 정부에서 불과 3년 전에 퇴직하셨는데 “내 나이에 나처럼 치는 사람 없어!” 라고 천진난만하게 말씀하신다. 은근히 78세 된 분을 지목하여 “나보다 한참 어린데 내가 더 건강해.”라고 자랑하곤 한다. 체격은 가장 적은 분이 제일 건강하시다. 평생 머리를 썼던 분이라서 그런지 기억력이 놀랄 정도다. 78세 된 분은 1969년에 감나무 드라이버로 310야드를 기록한 우리나라 최고 장타자인 프로골퍼이기도 했는데 올해부터는 골프를 치지 못한다. 드라이버가 천근만근 무겁다고 하시더니 올해부터는 병원 신세를 지고있다. 70세 분도 작년에 응급실에 실려가 일주일 동안 입원하셨다. 이제는 예전처럼 필드에 다 모일 수가 없다. 건강 잃는 것은 딱 한순간인 것 같다. 건강했던 사람이 더 빨리 건강을 잃는 것 같다.<a href="http://”>건강할 때 건강을 조심하는 게 건강비결

Related Posts

  • 우울증 자살
  • 사람 조심
  • 나이들어 간다는 것
  • 인생은 두 부류!
  • 지광스님과 MB
  • 검사와 도둑이 업이 같다

Footer

logo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의 웹사이트 로고
  • 법률상담
  • Tel.:02-588-2358
    Email: lawyergo@naver.com
  • naver
  • kakako-story
  • facebook
  • twitter
  • linkedin

© 고성춘법률사무소 -2019

  • 33만원 세금상담
  • 상속세
  • 증여세
  • 거주자 비거주자
  • 소득세
  • 세무조사
  • 조세형사
  • 조세민사
  • 조세불복
  • 조세실무아카데미
  • 언론보도
  • 인터뷰
  • 책
  • Opinion
  • Tax Columns
  • 조세칼럼
  • 세금과인생
  • 세금이야기
  • 갤러리
  • 경력
  • 법률상담
  • 법인세
  • 세금불복
  • 체납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