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18년 6월 22일 허망한 세상 죄만 짓고 간다 허망한 세상 죄만 짓고 간다는 사실을 죽음 직전에야 아니 이를 어찌할꼬. 라고 원효대사가 한탄하였다. 살기 위해 재주부리고 한세상을 산다한들 늙고 병들었고 그럼에도 계속 용을 쓰고 재주를 부리니 안타깝고 안타깝다 하였다. 이래서 급하구나 급하구나다. 한 세상 금방이다. 지병이 있다는 것은 이미 늙고 병들었다는 것이다. 죽음이 곧 목전에 와 있다. Related Posts “법리가 도도히 흐르는 세상 만들고파" 조세전문변호사 고성춘의 상속세이야기-상속세 이중과세, 상속세 폐지 논란,유산세제과세방식으로 개정필요 상속세 신고 문의가 많아진 이유 상속세 사건의 공통점 몇가지 고성춘변호사의 제1기 조세실무아카데미 개강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세금으로보는 세상이야기 [상속세 싸움] 돈 앞에는 형제간의 우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