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19년 12월 18일 [세금과인생]236 아쉬운 사람 뒤통수 치기 암울한 조세시장 1. 조세범칙조사 받아 조력을 얻고자 해도 기장했던 이가 뒤로 빠져버림 2. 새로운 세무사 찾아 전관을 선임해도 3. 이미 범칙조사로 혐의인정했는데 그가 더 할게 뭐가 있는지 4. 고발되면 잘 무마하겠다는 브로커의 유혹 5. 거품을 빼는 능력 아니면 낚시바늘에 불과 6. 아쉬운 사람을 상대로 왜 거짓말하고 등치냐는 하소연 Related Posts 사람 조심 9급 공무원 1만명 뽑는데 20만명 몰리는 암울한 현실 못났더라도 잘난 사람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