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9일 By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창조변호사 한국경제 2013-06-19 고성춘 바른 변호사는 국세청 법무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조세 소송에서 원심을 뒤집는 새로운 판결을 다수 받아냈다. 그는 “국세청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수많은 사람을 봐온 결과 납세자 입장에서 생각을 뒤집어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체기사보기 Related Posts 조세전문변호사 고성춘 법률사무소 위치 안내 조세전문변호사 고성춘 법률사무소 이전 안내 국세청 출신 고성춘 변호사, 조세실무 아카데미 개설 2008년 서울경제 인터뷰 기사 [세계일보칼럼] 주가조작 [세계일보칼럼] 무재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