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18년 8월 22일 명의신탁 증여세폭탄으로부터 해방되어 감사하다는 30대초반의 회사원 주식명의신탁으로 4억이 넘는 증여세를 부과받아 근 5년동안 스트레스를 받던 30대 초반의 젊은 회사원이 드디어 부과처분이 취소되는 판결이 확정됨으로써 세금고통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선물을 사들고 사무실로 찾아와 고마움을 표시하는 데 해준 것 없는데도 고마워하니 나도 고마울 뿐이다. Related Posts 명의신탁 증여세폭탄으로부터 해방되어 감사하다는 30대초반의 회사원 명의신탁 증여세 명의도용 인정여부 명의신탁 효력 및 실질과세원칙 만능주의 [고성춘의 세금이야기] 명의신탁 주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