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18년 8월 14일 [세금과 인생] 토사구팽 회장님 눈밖에 나면 하루아침에 수십년 다닌 회사에서도 팽당하곤 한다. 그러니 회장님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다. 항상 기분 좋은 말만 한다. 그러니 회장은 구름 위에서만 산다. 현실과 동떨어지게 사는 이유다. 돈때문에 결국 살인까지 벌어진 사례이다. Related Posts [세금과 인생] 배신 조세실무아카데미 동영상 강의 2018.3.15. 세금과 인생 [세금과 인생]171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 [세금과 인생] 147 버닝썬과 세금쟁점들 [세금과 인생] 105 세금으로 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세금과 인생] 149 미술품 양도와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