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이 해코지하기 마련이다.
먼 사람은 해코지 하기 힘들다.
탈세제보로 협박하여 큰 돈을 만지기도 한다.
배신은 서로 상대적이다.
누가 누구를 탓할 수 없다.
법리와 실무를 겸비한 세금전문변호사
By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가까운 사람이 해코지하기 마련이다.
먼 사람은 해코지 하기 힘들다.
탈세제보로 협박하여 큰 돈을 만지기도 한다.
배신은 서로 상대적이다.
누가 누구를 탓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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