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안된다는 개념이 없는데 자신이 스스로 구속되어 산다.
그게 업이다.
그런 개념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소멸이다.
그 소멸의 느낌은 분명히 있다.
시원하고 해방감이 있다면 그런 느낌이다.
자유의 느낌!
법리와 실무를 겸비한 세금전문변호사
By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된다 안된다는 개념이 없는데 자신이 스스로 구속되어 산다.
그게 업이다.
그런 개념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소멸이다.
그 소멸의 느낌은 분명히 있다.
시원하고 해방감이 있다면 그런 느낌이다.
자유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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