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7일 By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나를 찾아가는 과정] 찐덕찐덕하게 붙어있던 뭔가가 벗겨지는 느낌(업장소멸) 된다 안된다는 개념이 없는데 자신이 스스로 구속되어 산다. 그게 업이다. 그런 개념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소멸이다. 그 소멸의 느낌은 분명히 있다. 시원하고 해방감이 있다면 그런 느낌이다. 자유의 느낌! Related Posts 나를 찾아가는 과정 영해 유금사에서의 체험 [나를 찾아가는 과정] 운이 과연 존재하는가 합격에도 순번이 있다(값진실패 소중한발견/나를 찾아가는 과정) [나를 찾아가는 과정] 보이지 않으면 보지 못한다 (부안 월명암 부설거사 이야기) [나를 찾아가는 과정] 문경 봉암사 [나를 찾아가는 과정] 태안사에서의 체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