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1일 By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나를 찾아가는 과정] 죽으면 과연 어디로 가는가?(오대산 적멸보궁) 젊었을 때 죽음이 화두였다. 죽으면 끝인가? 죽으면 과연 어디로 가는가? 저 세상이 있는가? 사후세계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가? 죽음 이후의 세계가 저승세계라고 하는데 과연 그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누가 가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싶었다. 죽으면 끝이라면 살아서 별짓을 다해도 상관없다는 건지? 이런 모든 의문을 해결하고 싶었다. Related Posts 2018년 오대산 단풍은 지고 있다 [세계일보칼럼] 죽으면 다 헛거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 운이 과연 존재하는가 찾지않아도 있는 것을(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고성춘의 세금이야기] 죽으면 다 헛거다 [고성춘의 세금이야기] 회장님이 죽으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