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18년 8월 29일 [나를 찾아가는과정] 심연의 마그마를 보다(인천 용화선원) 된다 안된다, 잘되고 못되고의 개념이 없음에도 나 혼자 그것에 구속되어 세월을 보냈다 생각하니 거꾸로 가는 삶을 살아보고자 맘 내서 인천 용화선원에 갔지만 죽으라면 죽겠냐는 말을 듣고 기분나빠하는 나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선 본능의 마그마가 끓고 있었다. 결국 길을 돌려 집으로 와서 다음해 1, 2차 동시합격을 하였다. Related Posts 나를 찾아가는 과정 영해 유금사에서의 체험 [나를 찾아가는 과정] 운이 과연 존재하는가 진짜 나를 찾아서 나를 찾아가는 과정 값진 실패 소중한 발견 진짜 나를 찾아서 합격에도 순번이 있다(값진실패 소중한발견/나를 찾아가는 과정) [나를 찾아가는 과정] 문경 봉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