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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Opinion / 이혼 당할 뻔한 어느 남자의 이야기

2017년 12월 4일 By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이혼 당할 뻔한 어느 남자의 이야기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 김이 빠지면서 아내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고 한다. 평생 일만 해서 일가를 이룬 분이 어느 날 문뜻 아내가 고생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아내에게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지 15일 정도 여행시켜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껏 다녀온 곳은 일본이었고 기간은 딱 3일이었다. 일본을 다녀온 후 국내공항에 도착한 아내는 지난 3일이 하루 같았다고 즐겁게 말했다. 반면에 남편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전원을 켠 핸드폰에 문자가 수두룩하게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지난 시간이 일주일이 더 넘은 것 같다고 무심결에 아무 생각없이 내뱉었다. 그 말을 들은 아내는 그 시간부터 4일 동안 남편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남편은 그 말때문에 이혼 당할뻔 했다고 한다. 일만 생각하는 남자의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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