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사찰이자 국내 최대 목탑(48m)이 있는 진천 보탑사를 찾았다. 5월 5일인데도 가는 길은 평소보다도 더 한산했다. 절에서는 점심 공양을 오는 사람들에게 모두 보시해주고 있다. 쌀이 떨어져 다시 밥한다고 한다. 보탑사 설립자인 지광스님과 같이 했다.

법리와 실무를 겸비한 세금전문변호사
By 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비구니 사찰이자 국내 최대 목탑(48m)이 있는 진천 보탑사를 찾았다. 5월 5일인데도 가는 길은 평소보다도 더 한산했다. 절에서는 점심 공양을 오는 사람들에게 모두 보시해주고 있다. 쌀이 떨어져 다시 밥한다고 한다. 보탑사 설립자인 지광스님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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