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19년 5월 8일 진천 보탑사 5월 5일 풍경 비구니 사찰이자 국내 최대 목탑(48m)이 있는 진천 보탑사를 찾았다. 5월 5일인데도 가는 길은 평소보다도 더 한산했다. 절에서는 점심 공양을 오는 사람들에게 모두 보시해주고 있다. 쌀이 떨어져 다시 밥한다고 한다. 보탑사 설립자인 지광스님과 같이 했다. 진천 보탑사 지광스님과 함께 Related Posts 문정법조타운 송파테라타워2 사무실 주변 풍경 모처럼 함박눈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시절 회상 지리산 구층암에서의 저술시절 대한적십자사 청렴시민감사관 휠라코리아 고문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