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춘 조세전문변호사 / 2020년 2월 24일 국가는 죽음의 길목에서 기다려 상속세로 유산의 절반 이상을 가져간다 국가는 죽음의 길목에서 기다렸다 상속세로 50% 이상을 가져가버린다. 생전에 쓰는 돈은 죽어서 남긴 유산의 곱절이다. 살아서 돈을 써야 자기 것이다. https://youtu.be/N7XMc0-G-z0 Related Posts [세금과 인생] 305 국가는 당신의 예금거래내역을 알고 싶어한다 1